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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5일 금요일

애널 플러그



메탈 애널플러그. 약간 무겁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만큼 견고하다. 
애널섹스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



무선 리모컨 바이브레이터



리모컨 무선 바이브레이터. 10가지패턴 바이브.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 색다른 놀이를 해보고 싶을 때 추천.


바나나 딜도



아담한 사이즈의 바나나 딜도. 부드러운 실리콘으로 되어있다.
작아보이지만 생각보다 두툼하다.
딜도 처음쓰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아이.
애널섹스용으로도 좋다.


더블 딜도



둘이서 함께 쓸 수 있는 딜도. 유연하다. 
혼자서는 한쪽을 애널용으로 사용해도 좋을 듯. 
아담한 사이즈라서 보관하기 편리하고, 
삽입하기에 부담스럽지 않다:)


오랄섹스토이




Sqweel의 오랄섹스토이
오랄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부드러운 실리콘으로 되어있으며 
러브젤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좋다. 가벼워서 휴대하기도 편리한 제품. 
AAA건전지 세개가 들어간다.


2015년 4월 8일 수요일

컵케이크 바이브레이터


Shiri Zinn의 컵케이크 모양 바이브레이터.
보기만 해도 달콤한 컵케이크.
달콤하고 강한 바이브가 특징이다. 컵케이크 뚜껑을 열면
건전지 두개가 들어가는 공간이 나온다. 
강약,온오프를 조정할수 있는 
버튼은 컵케이크 바닥에 있다. 
귀여운 땡땡이 무늬 틴케이스와 한 셋트.
선물용으로 강력 추천!


아이스크림 딜도



녹지않는 아이스크림 딜도, 
부드러운 질감과 그립감이 돋보이며, 귀여운 외관과는 달리 
삽입했을 때 굉장히 묵직하다. 
디자인도 예쁘고 패키징도 귀여워서 선물용이나 소장용으로 추천. 

분홍색 유리딜도



분홍색 반투명 유리딜도. 절대 깨지지 않는 단단한 강화유리로 만들어졌다. 열전도율이 좋아 금방 따뜻해지며 매끄럽게 삽입가능. 앞주름이 삽입시 독특한 느낌을 준다. 
 크기가 부담스럽지 않아서 초보자에게도 추천.
물에 깔끔하게 씻겨 청결하게 사용가능하다. 


2012년 6월 20일 수요일

21. 스킨레스 줄리 (초박형 콘돔)


1. 케이스  디자인: 사실 케이스가 너무 예뻐서 예전부터 사용해보고 싶었다. 청바지라니, 너무 궁금하잖아! 겉으로 봤을 땐 콘돔이라고 생각하지 못할 만큼 디자인이 예쁘다! '줄리'라는 이름이 딱 어울리는 디자인이랄까.



2. 촉감/재질: 초박형 콘돔이다. 애인님 말로는 '쥴리'도 원터치 콘돔만큼 얇고 가볍다고 한다. 러브젤이 많이 발려있지 않지만 부드럽다. 오히려 러브젤이 너무 많이 발린 콘돔은 너무 인위적인 느낌이고 가끔 미끄러워서 벗겨지기도 하는 것 같다. '줄리'는 그런 느낌이 없어서 핑거섹스 할 때도 사용하기 좋았다. (손가락에서 벗겨지지 않아요!)



3. 사용 후 만족도: 케이스 디자인도 예쁘고 콘돔 색깔도 너무 예쁘다. 청바지처럼 강한 파란색은 아니지만, 색다른 느낌이 든다. 스킨레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착용감이 좋다. 가볍고 부드럽다. 정액받이에 공기가 빠져있지 않기 때문에 손으로 비틀어서 잘 착용해야한다. 러브젤이 많이 발려있지는 않지만, 부드럽게 삽입 할 수 있었다.



콘돔 링 지름이 크지 않기 때문에 손가락 두개를 넣어서 핑거섹스를 할 수 있다. 보통 콘돔은 금방 벗겨지기도 하지만, '쥴리'는 쉽게 벗겨지지 않았다. 손가락 두개를 넣어서 사용할 경우, 두개를 한꺼번에 삽입해야할까봐 부담스러워 하시는 언니들도 있는 듯.





그런데 그건 편견이예요! 콘돔은 신축성이 워낙 좋아서 미끄러지거나 벗겨지지만 않으면 충분히 손가락 두개를 콘돔 낀 상태로도, 손가락 하나만 삽입해서 움직일 수 있어요. 이해가 잘 안가시면 제말 믿고 그냥 한번 해보시길!
아, 한가지 더. 고무냄새도 심하지 않아서 좋다.

4. 가격 만족도: 은하선에게 물건을 협찬해준 러브몬에서는  '줄리'를 8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10개입이니 한개당 800원 정도라고 보면 될 듯. 충분히 제 값 합니다! 강력추천!


2012년 5월 26일 토요일

20. 렐로 충전식 바이브레이터




촉감/재질/냄새: 매끈한 돌을 만지는 것 같은 촉감이다. 부드럽고 맨들맨들하다. 한 손에 쏘옥 들어오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있는데, 약해보이지는 않는다. 아이폰 케이스와 비슷한 느낌이다. 물론 아이폰 만큼 튼튼한 플라스틱 재질은 아니지만, 그렇게 쉽게 기스가 나거나 부서질 것 같지는 않다. 깔끔하다. 냄새는 나지 않는다. 러브젤과 함께 사용하면 더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이다. 예쁘다.

사이즈,무게,디자인: 한 손에 쏘옥 들어올 만큼 작다. 아이폰보다 훨씬 가볍다. 펜 하나 들었을 때 정도의 무게다. 귀엽고 맨들맨들한 돌 같은 느낌의 디자인인데 바이브레이터라고 생각하지 못할만큼 예뻐서 소장하고 싶어진다. <은하선의 움직이는 섹스샵>을 하기위해 E대에 갔었는데, 다들 탐냈다. 먼지가 잘 묻지 않는 재질이라, 검정색이지만,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 후 케이스에 잘 보관하면, 기스가 날 위험도 없을 것 같다. 사용 후 물수건이나 물티슈로 한번 닦아주기만 하면 된다. 처음 섹스토이 접하는 분에게 강력추천한다. 패키지도 예뻐서 선물하기도 좋을 듯 하다.


내구성: 진동이 강하다. 건전지 제품은 쓰던 건전지를 넣으면 진동 세기를 줄일 수 있는데 이 제품은 충전식이라 그건 안된다. 하지만 확실히 건전지를 아낄 수 있다. (마음먹고 진동기를 샀는데 너무 진동이 강해서 사용을 못하시고 계시다면 참고해주시길. 건전지 사용 제품일 경우 새 건전지가 아니라 쓰던 건전지를 넣어 사용해보고, 충전식 제품일 경우는 속옷 위에서 사용해볼 것을 권한다.)

한 번 충전하면 꽤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두시간만 충전하면 7시간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은하선의 경우, 길게 사용해도 10분을 넘기지 않는 편이라, 2시간 풀로 충전하면 한달 넘게 사용할 수 있다. 방수라고 되어 있지는 않으니 물에 넣어보지는 말자. 소음은 거의 없는 편이다. 이불 안에서 사용하면 더 감쪽같다.

조작방법: 스위치 두개로 온/오프 단계 조절이 가능하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온, 단계 업이 가능하고 왼쪽 버튼을 누르면 오프/ 단계 다운이 가능하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4번을 눌러서 4번째 단계까지 갔다면 다시 4번을 눌러야 꺼지는 그런 방식이라는 점. 심지어 8단계다.



소음: 소음이 거의 없는 편이다.

진동: 처음 바이브레이터를 접한 언니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일단 모양이 예뻐서 거부감이 덜 할듯. 바이브레이터를 좋아하는 언니라면 이 제품 권한다. 단계를 버튼 스위치로 움직여야 한다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그립감이 좋아서 손목 스냅을 이용해서 강약조절을 하기도 편하다.


사용소감: 버튼이 바이브레이터 안쪽으로 달려있는데, 사용하다가 버튼 조작하기가 조금 불편하다. 차라리 바깥쪽으로 달려있었다면 쉽게 보고 조작할 수 있을텐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다. 디자인이 예쁘고, 매끈하다는 점은 큰 장점이다. 마감처리도 잘 되어 있고, 패키지도 깔끔해서, 선물하기 참 좋을 듯 하다. 충전이 된다는 점과, 풀 충전을 했을 경우 7시간이나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있다. 휴대하기도 좋다.

가격만족도: 은하선에게 물건을 협찬해준 러브몬에서는 레로 충전식 바이브레이터를 10만 6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바이브레이터 치고는 조금 비싼 편이지만, 제품 디자인이 예쁘고 패키지도 깔끔하고 내구성도 좋아서 선물하기 좋을 것 같다. 친구한테든 자기자신한테든!


2012년 4월 30일 월요일

19. 올가 (핫젤)




촉감: 오일이긴 하지만 미끈미끈하지만은 않고 젤과 같은 끈적함도 약간 있다. 손에 묻었을 때 많이 끈적거리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핸들링이 잘되는 오일타입도 아니다. 약간 뻑뻑한 느낌이 들 정도다. 용기 입구가 넓은 편이지만, 점도가 약간 있어서 그런지 한번에 많이 나오지는 않는다. 부드러운 느낌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용기 반 정도의 용량을 한번에 발라도 좋겠지만, 약간만 발라도 뜨거운 느낌이 올라오기 때문에 조심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냄새/맛/색깔: 어디서 맡아봤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익숙한 냄새가 난다. 약간 불량식품 과자에서 나는 듯한 냄새가 난다. 향도 꽤 오랫동안 지속된다. 달달한 향이라서 아주 못맡을 향은 아니지만, 달달한 향 싫어하는 분들이라면 고려해보시는게 좋을 듯하다. 색은 투명한 옅은 노란색이다. 맛을 봤더니, 약간 쌉쌀한 맛이 난다. 화학 약품같은 맛이다. 굳이 맛을 볼 건 아닌 듯하다. 

세척: 물에 가볍게 씻기는 수용성 오일이다. 음부에 바른 뒤에 손이 약간 끈적하다. 물로 씻어야 씻길 것 같은 끈적임이다. 오일타입이라 한꺼번에 너무 많은 용량을 부으면 흘러내리겠지만 음부에 발랐을 때 많이 미끈거리거나 흘러내리는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 세척을 꼭 해야겠다는 찝찝한 느낌은 들지 않지만, 핫젤이고, 뜨거운 느낌이 생각보다 오래가기 때문에 섹스가 끝난 후에는 씻어내는 것이 좋을 듯. 물로만 씻어내도 뜨거운 느낌이 금새 가신다.



사용감: 부드럽게 발리지만 약간 뻑뻑하다. 윤활효과를 원하시는 분은 용기 반 정도의 용량을 사용하시면 좋을 듯 싶다. 조금만 발라도 뜨거운 느낌이 생기지만, 아주 기분나쁜 뜨거운 느낌은 아니다. 윤활효과만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굳이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지만, 스폐셜한 느낌의 윤활젤을 찾던 분이라면 추천하겠다. 핫젤을 발라도 뜨거워지는 느낌을 잘 받지 못해 아쉬웠던 분들에게도 추천한다. 
용기가 작고 휴대가 간편해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 용기에 귀여운 마개까지 있어서 원하는 만큼 사용하고 닫아놓을 수도 있다. 가방에 간편하게 넣어놓고 언제든 사용할 수 있을 듯. 


디자인: 작고 귀여운 유리 용기에 플라스틱 마개가 달려있다. 새끼손가락 크기 정도로 작기 때문에 휴대하기 간편하다. 투명한 용기라 어느 정도 용량이 남아있는지 쉽게 체크할 수 있고, 원하는 만큼의 용량을 사용할 수도 있다. 마개가 있기 때문에 쓰고 남은 것도 간편하게 보관 할 수 있어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사용 후: 바르고 나서 흘러내리지도 않았고 뜨거운 느낌이 오래 지속되었지만 물로 깔끔하게 씻겼다. 간지럽거나 쓰라리지도 않았다.

성분: 글리세린, 에탄올, 메칠파라벤, 황색 203호, 황색 5호, 향료, 석류추출물


가격만족도: 은하선에게 제품을 협찬해준 '러브몬''에서는 '올가'를 12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비슷한 핫오일 종류인 제스트라는 3회분에 25000원에 판매하고 있는데(1회분에 0.8ml) , 올가는 5ml 용기 다섯개가 한 셋트로 구성되어있으니, 굉장히 저렴한 편이다. 패키지도 깔끔해서 선물하기도 좋을 듯.